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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반지와 성배를 둘러싼 외계 기술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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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반지와 성배를 둘러싼 외계 기술의 흔적 King Solomon's Temple Mysteries

2013년 여름, 예루살렘의 템플 마운트(Temple Mount) 인근에서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고고학자 에일랏 마자르(Eilat Mazar) 박사가 솔로몬 왕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3,000년 된 도자기 항아리 파편을 발견한 것입니다.

이 발견은 전설 속 솔로몬 성전이 실제로 이 자리에 존재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실마리가 되었거든요.

하지만 보물 사냥꾼들은 이 역사적인 증거보다 그 아래 묻혀 있을지도 모를 '진짜 보물'에 더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위대한 왕 솔로몬이 신의 명령으로 지었다는 성전에는 언약궤뿐만 아니라 초자연적인 힘을 가진 유물이 숨겨져 있다는 전설이 내려오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서 2700년 전 '인장 조각' 발견…"성경과 일치"

그중에서도 가장 미스터리한 유물은 바로 '솔로몬의 반지(Solomon's Ring)'라고 할 수 있는데요.

고대 기록에 따르면 이 반지에는 신의 이름이 아주 비밀스러운 방식으로 새겨져 있어 초월적인 권능을 상징했다고 합니다.

이 반지를 가진 사람은 천사나 '진(Jinn)'이라 불리는 영적인 존재들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마법 같은 힘을 얻게 되거든요.

흥미로운 점은 솔로몬 왕이 이 반지를 이용해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성전 건축을 완수했다는 기록이 성서와 탈무드 곳곳에 등장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는 반지의 힘으로 악마의 우두머리인 아스모데우스(Asmodeus)를 굴복시켜 성전 건립에 필요한 도움을 받아냈다고 전해집니다.

당시 솔로몬은 거대한 돌을 정교하게 다듬기 위해 '샤미르(Shamir)'라는 신비한 도구를 사용했는데요.

전통 문헌에서는 이를 돌을 순식간에 잘라내는 작은 벌레처럼 묘사하고 있지만 고대 외계인 이론가들의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그들은 이 샤미르가 사실 현대의 '레이저 절단기'와 같은 고도의 외계 기술 장치였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거든요.

인간의 기술로는 도저히 다룰 수 없었던 이 강력한 유물들은 성전이 파괴되던 시기에 지하 비밀의 방에 숨겨졌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실제로 템플 마운트 깊은 곳에 성배와 솔로몬의 반지가 여전히 잠들어 있다는 주장이 끊이지 않는 이유입니다.

솔로몬 비밀인장

보물에 얽힌 기이한 이야기는 프랑스의 작은 마을 렌르샤토(Rennes-le-Chateau)로 이어지는데요.

1953년 세상을 떠난 마리 드나르노(Marie Dénarnaud)라는 노인은 죽기 직전 엄청난 보물의 비밀을 털어놓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녀는 마을 사람들이 평생을 부자로 살 수 있을 만큼의 금이 발밑에 깔려 있다는 말을 남겼지만 끝내 구체적인 장소는 밝히지 못한 채 숨을 거두었거든요.

이 보물은 5세기경 로마를 약탈했던 서고트족(Visigoths)이 이곳 카타콤에 숨겨둔 것이라는 설이 지배적입니다.

1891년 이 지역의 신부였던 베랑제 소니에르(Bérenger Sauniere)가 교회 보수 공사 중에 이 보물을 발견해 하루아침에 엄청난 부자가 되었다는 전설 같은 실화도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소니에르 신부는 보물을 발견한 뒤 교회를 아주 기이한 방식으로 재건축하기 시작했는데요.

교회 입구에 '이곳은 무서운 곳이다(Terribilis est locus iste)'라는 문구를 새겨 넣었는데 이는 구약성서에서 야곱이 하늘로 연결된 사다리를 본 장면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단순히 장소가 무섭다는 뜻이 아니라 신성하고 엄청난 힘이 깃든 '하늘로 통하는 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거든요.

일부 전문가들은 이곳이 단순한 금괴 보관소가 아니라 외계 세계로 향하는 '스타게이트'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합니다.

실제로 이 지역에서는 미확인 비행물체(UFO) 목격담이나 시간이 뒤틀리는 현상이 자주 보고되고 있어 미스터리를 더하고 있습니다.

소니에르 와 렌르 샤토 성당의 비밀.(펌) : 네이버 블로그

한편 사해 근처의 쿰란(Qumran)에서 발견된 '구리 두루마리(Copper Scroll)'는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보물지도라고 불리는데요.

다른 두루마리들과 달리 순도 99.9퍼센트의 구리에 새겨진 이 기록에는 약 20억 달러 가치의 보물이 묻힌 64곳의 장소가 적혀 있습니다.

금속학자 로버트 페더(Robert Feather)는 이 두루마리에 적힌 지명이 예루살렘이 아닌 이집트의 '아마르나(Amarna)'를 가리키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곳은 태양 원반인 '아톤(Aten)'만을 섬겼던 이단아 파라오 아케나톤(Akhenaten)의 수도였거든요.

아케나톤이 숭배했던 태양 원반이 사실은 비행 접시 형태의 외계 우주선이었을 것이라는 흥미로운 가설도 이 지점에서 힘을 얻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코틀랜드의 로슬린 예배당(Rosslyn Chapel) 역시 성배를 품고 있다는 강력한 후보지로 꼽히는데요.

15세기 중세 시대에 지어진 이 예배당은 십자군 전쟁 당시 예루살렘 성전을 발굴했던 성전 기사단(Knights Templar)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기사단이 예루살렘에서 가져온 성배를 이 예배당의 '도제 기둥(Apprentice Pillar)' 안에 숨겨두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거든요.

실제로 어떤 이는 기둥 안에 성배가 있다고 확신해 도끼를 들고 예배당에 침입하는 사건까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성배가 단순히 예수가 마셨던 잔이 아니라 인간의 'DNA' 정보나 외계에서 온 고도의 기술 장치일 수 있다는 주장은 여전히 많은 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여행 로슬린 예배당으로, 댄 브라운의 소설 다빈치 코드의 성배를 찾아서.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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